
"쿠룰 성에서 야손 반도까지, 오르두 해안을 따라가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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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두는 바다를 향하고, 뒤로는 호두 숲으로 덮인 언덕에 자리 잡은 해안 도시입니다. 이 코스는 언덕 중 하나인 쿠룰 성에서 시작하여 해안 도로를 따라 서쪽으로 이동하며, 오르두의 해안선을 따라 뻗은 반도인 야손 반도에서 끝납니다. 네 곳의 주요 지점 사이의 이동 거리는 짧지만, 하루 종일 폰토스 왕국의 산성, 도시의 전망대, 새들이 서식하는 작은 섬, 그리고 아르고노트 전설과 관련된 반도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목적지는 오르두 남쪽에 위치한, 바야디 지역에 속하는 쿠룰 성입니다. 멜렛 강 계곡을 내려다보는 험준한 바위 위에 세워진 이 성은 고고학자들의 발굴 조사에 따르면 폰토스 왕 미트라다테스 6세 시대에 보루로 사용되었으며, 2010년부터 발굴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시청과 도청은 이 곳을 동부 카라덴해 지역의 최초의 과학적 고고학 발굴 유적지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아침 일찍 성의 계단과 전망대에 올라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두 번째 목적지는 도시 바로 위에 위치한 보즈테페입니다. 이곳에서는 오르두의 해안선 전체가 마치 지도처럼 눈 아래 펼쳐집니다. 쿠룰 성 발굴팀은 보즈테페가 고대 시대에 펨베와 파트사에를 거쳐 오르두로 이어지는 서쪽 길의 중요한 지점이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코스의 나머지 구간도 정확히 그 방향을 따라갑니다. 보즈테페에서 내려 해안 도로로 나오면 펨베에 도착합니다. 람잔 지역에 속하는 호이나트 섬은 바로 옆에 있는 터널 옆에 있지만, 직접 방문하지 않고 맞은편의 전망대에서 망원경으로 관찰합니다. 이 섬은 슴새와 은갈매의 중요한 번식지 중 하나입니다.
마지막 목적지는 펨베의 서쪽에 위치한 차이테페 지역에 속하는 작은 반도인 야손 반도입니다. 반도의 끝자락에 있는 바위 지역을 거닐며 저녁 노을을 감상하는 것은 하루를 마무리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이 코스는 지형을 따라 진행됩니다. 먼저 내륙의 산성, 다음으로 도시의 꼭대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해안선을 따라 서쪽으로 이동하는 두 개의 자연 명소입니다. 쿠룰 성과 보즈테페에서는 하이킹이 가능합니다. 경사가 가파르고 계단이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발을 잘 잡아주는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이나트 섬에서는 새들을 방해하지 않도록 조용히 하고, 망원경을 챙겨가세요. 야손 반도에서는 바위 해안에서 파도가 강할 때 물에 너무 가까이 가지 마세요. 쿠룰 성과 야손 반도는 보호 구역이므로, 지정된 길을 벗어나지 말고, 발굴 현장에 들어가지 마세요. 방문 조건 및 케이블카 등 변경될 수 있는 정보는 출발 전에 오르두 시 문화 관광청의 최신 공지사항을 확인하세요.
* **소요 시간:** 하루 종일
* **최적 방문 시기:** 5월부터 10월 사이. 쿠룰 성에서 아침 일찍 시작하여, - 미트라다테스 시대 유적지에 대한 초기 평가, Seleucia 6, https://dergipark.org.tr/tr/download/article-file/1146770
- 오르두 지방 문화관광청, 쿠룰 성 유적지, https://ordu.ktb.gov.tr/TR-130678/kurul-kalesi-yerleskesi-altinorduordu.html
- 오르두 광역시, 쿠룰에서 역사가 솟아오르다, https://www.ordu.bel.tr/haber/kurul-dan-adeta-tarih-fiskirdi-47633
- CNN 터키, 쿠룰 성 발굴 현장에서 새로운 입구 발견, https://cnnturk.com/turkiye/kurul-kalesindeki-kazilarda-yeni-girise-ulasildi-1713799
- 오르두 지방 문화관광청, 보즈테페, https://ordu.ktb.gov.tr/TR-130410/boztepe-altinorduordu.html
- 문화 포털, 보즈테페, https://www.kulturportali.gov.tr/turkiye/ordu/gezilecekyer/boztepe
- Memurlar.net (AA), 아름다운 자연을 자랑하는 보즈테페에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다, https://www.memurlar.net/haber/981860/dogasiyla-cezbeden-boztepe-de-turist-hareketliligi-yasaniyor.html
- 오르두 지방 문화관광청, 호이나트 섬, https://ordu.ktb.gov.tr/TR-130578/hoynat-adasi-persembeordu.html
- 문화 포털, 호이나트 섬, https://www.kulturportali.gov.tr/turkiye/ordu/gezilecekyer/hoynat-adasi
- Karar, 새들의 서식지인 오르두의 호이나트 섬, https://www.karar.com/kuslarin-ordudaki-yasam-alani-hoynat-adasi-1457119
- DHA, 호이나트 섬이 국내외 관광객들의 관심을 받는 곳이 되다, https://www.dha.com.tr/foto-galeri/hoynat-adasi-yerli-ve-yabanci-turistlerin-ilgi-odagi-oldu-2298472
- 오르두 지방 문화관광청, 야손 반도, https://ordu.ktb.gov.tr/TR-130751/yason-burnu-persembeordu.html
- 문화 포털, 야손 반도, https://www.kulturportali.gov.tr/turkiye/ordu/gezilecekyer/yason-burnu-yarimadasi
- Haber7, 황금 털 전설이 전해지는 야손 반도, https://www.haber7.com/seyahat/haber/3119356-altin-post-efsanesinin-yasandigi-yason-burnu
- Wikipedia, 보즈테페, 오르두, https://en.wikipedia.org/wiki/Boztepe,_
경로 정류장

쿠룰 성.
군도 시내에서 남쪽으로 약 13킬로미터 떨어진 바야디 지역에 위치한 쿠룰 성에서 시작합니다. 성으로 가는 길은 포장도로이며, 입구에는 넓은 주차장이 있습니다. 차를 세우고 눈 앞에 보이는 석회암 지형을 잠시 살펴보세요. 지도상에서는 "쿠룰 암벽"으로 표시된 이 세 개의 거대한 암석 덩어리는 성의 자연적인 방벽 역할을 합니다. 발굴팀의 연구에 따르면, 정상은 해발 571미터이며, 강을 향한 동쪽과 남쪽 경사면은 거의 수직으로 깎여 있습니다. 따라서 성으로 접근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과거와 마찬가지로 바야디를 향한 비교적 완만한 북쪽과 남쪽 경사면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올라가면 암벽에 새겨진 계단을 볼 수 있습니다. 2012년에 발견된 이 계단은 성의 옛 입구였습니다. 계단을 서두르지 않고 올라가세요. 일부 구간은 가파르고 미끄러울 수 있습니다. 정상에 가까워지면, 암벽 안으로 뚫린 계단식 통로, 즉 지역에서 "데를리즈"라고 불리는 통로가 눈에 띝니다. 연구자들은 이 통로가 암벽 내부로 직선으로 이어지며, 바닥에서 물이 솟아나는 자연적인 암반 지형에서 끝난다고 설명합니다. 발굴팀은 로마 장군 폼페이우스가 폰토스 지역의 성들의 수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이 통로를 돌과 흙으로 막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합니다. 성 내부에는 암벽에 새겨진 크고 둥근 저수지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방문객 안내판에서는 이를 "시스턴"이라고 부르지만, 발굴 책임자는 이 용법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입니다. 정상 부근에는 연구자들이 "디렉 암벽"이라고 부르는 야외 숭배 장소가 있습니다. 암벽 표면에 새겨진 작은 제단과 아래로 굽어지는 깊은 홈을 찾아보세요. 발굴 과정에서 발견된 대부분의 동전은 미트라다테스 6세 시대의 것으로, 이 성이 그 시대에 군사 기지 역할을 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유물은 2016년에 성의 정문에서 발견된 대리석 키벨레 상입니다. 발굴 과정에서 디오니소스와 판의 조각상, 염소 모양의 용기, 수천 개의 작은 유물도 발견되었습니다. 이러한 유물은 현장에서 볼 수 없으며, 모두 박물관으로 옮겨졌습니다. 따라서 방문은 유적 자체에 집중하세요. 현장에는 부분적으로 울타리가 쳐진 발굴 지역이 있습니다. 발굴 시즌에는 발굴팀이 작업 중일 수 있으며, 이러한 지역에는 접근할 수 없습니다. 지방 정부는 이 지역에 산책로, 휴식 공간, 조명이 설치된 전망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전망대 중 한 곳에 서서 동쪽을 바라보면, 아래로 메렛 강이 구불구불 흐르며 바다로 흘러가는 계곡이 보입니다. 고고학자들은 이 성이 강의 하구에서 약 9킬로미터 떨어진 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세워졌다고 말합니다. 북쪽으로 방향을 틀면, 군도가 자리 잡은 충적 평야와 해안선이 한눈 여기에서 오르두 시내로 돌아와 도시 위에 위치한 보즈테페로 올라가는 것이 이 경로의 다음 단계입니다. 출처: Şenyurt ve Akçay (2016), Seleucia; 오르두 지방 문화관광청, Kurul Kalesi; 오르두 광역 자치 단체.

오르두 보즈테페.
위원회에서 도시로 돌아온 후, 다음 목적지는 오르두 시 바로 위쪽에 위치한 보즈테페입니다. 이 언덕에는 세 가지 방법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셀리미예 지구를 지나는 길, 오마차와 야라쉴리를 거쳐 순환 도로와 연결되는 포장도로, 또는 해안에 있는 아타튀르크 공원에서 출발하는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방청에 따르면, 언덕은 시내 중심지에서 약 6km 떨어져 있습니다. 자동차로 이동하는 경우 가장 편리한 방법이지만, 도시 위로 서서히 올라가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면, 차를 해안에 세워두고 케이블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카 노선은 2012년에 개통되었으며, 해안과 언덕을 연결합니다. 운행 시간 및 티켓 정보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운영 기관의 공지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즈테페의 높이는 자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데, 지방청에서는 450미터, 다른 자료에서는 530미터 또는 550미터라고 합니다. 어느 자료가 정확하든, 언덕에 도착하면 오르두 시가 왜 이 경사면에 자리 잡았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언덕 위에는 같은 이름의 보즈테페 지구도 위치해 있으며, 자료에 따르면 1877-1878년 전쟁 이후 조지아에서 상당수의 인구가 이 곳으로 이주해 왔습니다. 먼저 전망대로 걸어가 도시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살펴보세요. 아래에는 경사면을 따라 펼쳐진 동네들, 해안선을 따라 뻗어 있는 도시, 그리고 눈앞에 펼쳐진 광활한 흑해 바다가 있습니다. 보즈테페 요새를 발굴한 고고학자들은 보즈테페가 고대 시대에 페르슴베, 볼라만, 탸사 등을 거쳐 오르두로 향하는 서쪽 길의 중요한 거점이었다고 기록했습니다. 따라서 시선을 서쪽, 즉 해안선이 구불구불하게 멀어지는 방향으로 돌려보세요. 다음 두 곳은 그 방향에 있습니다. 지방청에 따르면, 언덕의 일부는 약 600미터 길이의 옛 도로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로 바뀌었고, 차량 통행이 금지되었습니다. 이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도시를 다양한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시청에서는 언덕에 지역 특산품을 판매하는 나무 좌판을 설치하여 오르두의 밤(호두)과 산지 특산물을 맛볼 수 있습니다. 언덕에는 숲이 우거진 피크닉 장소와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그늘에서 앉아 잠시 쉬기에 좋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보즈테페가 패러글라이딩을 위한 이륙 지점도 됩니다. 다채로운 날개를 가진 패러글라이더들이 도시 방향으로 활강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 촬영을 위해서는 낮 시간대가 좋지만, 구름이 없는 날에는 해안선의 모든 곡선을 가장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저녁에 다시 도시로 돌아가려면, 도시의 야경을 보기 위해 어두운 상태에서 보즈테페에 올라가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붐비는 여름철에는 케이블카와 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으므로, 평일에 방문하는 것이 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호이나트 섬.
보즈테페에서 내려 해안 도로를 서쪽으로 이동하면 페르셲베에 도착하고, 그 다음 라마잔 마할레 지역 경계에 있는 호이나트 섬에 닿습니다. 섬을 찾기는 쉽습니다. 페르셲베와 퍙사 사이의 해안 도로 바로 맞은편에 있는 터널도 섬의 이름을 따서 "호이나트 터널"이라고 불립니다. 시청에서 운영하는 전망대에서 차를 적절한 곳에 주차하고 테라스로 올라가세요. 섬은 해안에서 약 100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자료에 따르면 면적이 약 700제곱미터에 불과합니다. 섬에 들어가기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시청은 이곳을 새들을 방해하지 않도록 인간의 접근을 완전히 차단한 생태 보존 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따라서 이 곳의 주요 목적은 관찰하고 경청하는 것입니다. 테라스에 설치된 망원경을 이용하고, 개인 망원경이 있다면 함께 사용하세요. 먼저 바위 위에 있는 검은색, 목이 긴 새들을 살펴보세요. 이들은 "머리핀 오리"입니다. 터키 내에서 머리핀 오리가 번식하는 곳이 매우 드물며, 지방 정부는 호이나트를 유일한 번식지로 소개하는 반면, 언론에서는 두 곳 중 하나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언론에 보도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섬에는 약 90쌍의 머리핀 오리와 250쌍의 은색 갈매기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식물로 덮인 언덕 위에는 시간이 지나면 희미하게 보이는 벽의 흔적도 있습니다. 지방 정부는 섬에 고대 성벽과 물 저장 시설의 흔적이 남아 있어 2004년에 2급 고고학 유적지로 지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이 섬은 고대 시대에 선원들이 물품을 보관하고 피난처로 사용했던 곳으로 추정됩니다. 역사적으로 섬에는 영구적인 거주지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멸종 위기에 처한 종들을 서식지로 제공하기 때문에, 호이나트 섬은 중요한 조류 서식지로 지정되었습니다. 해안가에 마련된 공간에는 전망대 외에도 모래사장에 연결되는 나무 계단과 휴식 공간이 있습니다. 모래사장에 내려 물가에 서 있으면 섬과 새들을 더 낮은 각도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새들을 관찰할 때는 큰 소리로 말하지 말고, 먹이를 주지 않으며, 새들의 눈에 빛을 비추는 플래시를 사용하는 사진 촬영은 피해야 합니다. 사진 촬영을 위해 망원 렌즈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들이 바위 위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시기는 번식기이며, 이 시기에 방문하면 더욱 생동감 넘치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페르셲베가 "느긋한 도시 네트워크"의 회원이라는 사실도 떠오릅니다. 느리게 흐르는 해안 생활이 이 곳의 분위기에도 반영되어 있습니다. 짧은 휴식을 취한 후, 해안 도로를 따라 서쪽으로 계속 이동하면, 오늘의 마지막 목적지인 야손 반도에 도착합니다.
출처: 오르두 지방 문화 관광청, 호이나트 섬; DHA, 호이나트 섬; Karar, 호이나트 섬.

야손 반도.
오늘의 마지막 목적지는 텡세엠베 지역 중심지에서 서쪽으로 약 15km 떨어진, 차이트페 지역에 속하는 야손 반도입니다. 이 반도는 과거 오르두-삼순 간의 도로 위에 위치하며, 2008년에 완공된 볼라만-에피를 해안 도로가 개통되면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시청에서는 이 지역의 역사적, 자연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산책로, 주차장, 안내소를 설치했습니다. 차를 주차장에 두고 산책로를 따라 반도 끝으로 걸어가세요. 이 반도의 이름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야손에서 유래되었으며, 전설에 따르면 아르고호 탐험대가 황금 양털을 찾던 중 이 해안을 방문했습니다. 고대 자료에 따르면 이곳에는 선원들을 보호하는 야손 신전이 있었고, 지리학자 스킬락스는 이곳에 아크로폴리스가 있었다고 기록했습니다. 이 전설을 알고 해안을 바라보면, 넓은 바다에서 조류를 헤쳐나가는 작은 배들을 상상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현재 이 반도는 1급 고고학 유적지이자 2급 자연 보호 구역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습니다. 반도 끝자락의 바위 지형으로 걸어가서, 양쪽에서 동시에 바다를 볼 수 있는 지점을 찾아보세요. 자료에 따르면 반도 끝에는 등대가 있었으며, 사진을 찍을 때 등대와 그 앞의 바위 지형을 한 프레임에 담으려고 노력해 보세요. 이 반도에는 19세기부터 존재해 온 역사적인 건축물도 있지만, 이 곳의 주요 매력은 바로 반도 자체와 그 주변의 풍경입니다. 자료에 따르면 이 지역은 고대 시대에 중요한 해상 무역 중심지였으며, 지표 조사와 점토층 분석 결과, 이곳에서 도자기 생산 및 무역이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해안을 따라 바위에 새겨진 오래된 항구 흔적과 어항들을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 자료에 따르면 이러한 흔적들은 현재도 볼 수 있습니다. 반도에서 서쪽으로 약 300미터 떨어진 곳에는 "거짓 야손"이라고 불리는 더 작고 낮은 절벽이 있습니다. 서쪽으로 향하면 날씨가 맑은 날에는 운예 반도의 실루엣을 볼 수 있습니다. 시청에 따르면 여름철에는 이곳에서 해돋이와 해넘이를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방문 시간을 저녁으로 정하고, 해가 바다로 떨어지는 순간을 이곳에서 기다려 보세요. 바위 사이에서 앉을 수 있는 평평한 곳을 선택하고, 파도가 강할 때는 해안가 가장 아래의 바위로 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반도 해안에는 많은 조개껍데기가 쌓여 있습니다. 이러한 조개껍데기는 그대로 두세요. 이 지역은 보호 구역이기 때문입니다. 반도와 인근 해안에는 피크닉 장소와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해질녘에는 이 곳이 붐빌 수 있으므로, 주차를 위해 조금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가 진 후 해안 도로를 따라 동쪽으로, 텡세엠베를 거쳐 시내로 돌아가는 거리는 시청에서 제공한 정보에 따르면 약 28km입니다. 돌아가는 길에 오른쪽으로 보이는 어두운 바다는, 아침에 쿠룰에서
